산업무역부 판 티 탕(Phan Thị Thắng) 차관에 따르면 2023년 베트남 산업 분야의 부가가치는 약 2.98%, 그중 제조‧생산업의 부가가치는 3.48% 성장할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올해 베트남의 수출이 긍정적인 회복을 기록했고 감소폭이 크게 좁혀졌다.
구체적으로 2023년 베트남의 수출입총액은 약 6,830억 달러(약 889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그중 수출은 3,545억 달러(약 461조 원), 수입은 3,285억 달러(약 428조 원)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따라서 베트남의 무역 흑자는 약 300억 달러(약 40조 원)로 전년 보다 약 3배 성장해 8년 연속으로 무역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차관은 올해 국내 소비와 전자상거래 분야가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2023년에 베트남의 상품‧서비스 소매 매출액이 목표치인 8%~9%보다 더 높아 9.6% 성장해 경제 성장의 튼튼한 기반이 됐습니다. 전자상거래 활동도 205억 달러(약 27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우 인상적인 성장률인 25%를 기록했습니다. 덕분에 베트남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국가 중 하나가 됐습니다”.
내년 목표들에 대해서 응웬 홍 지엔(Nguyễn Hồng Diên) 산업무역부 장관은 상공계가 계속해서 5가지 핵심 내용을 이행하는 데 집중하며 그중 각종 국가 기획 보완과 국제 경제 통합 촉진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