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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인도에서 첫 전기차 공장 기공

2월 25일 오전 베트남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는 인도 남부 타밀 나두(Tamil Nadu)주에서 전기차 제조 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빈패스트의 전기차 제조 공장은 투투쿠디시 타밀 나두주 남쪽 산업진흥공사(SIPCOT-시프콧) 산업단지 내 160헥타르 면적에 건설되고, 5년간 5억 달러(약 6,580억 원)가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연간 최대 15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약 3,000~3,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는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고, 빈패스트의 글로벌 확대 계획의 핵심적 시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전기차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동시에 빈패스트는 브랜드를 확립하면서 인도 고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도 전국에 대리점 시스템을 설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은 차 - 저렴한 가격 - 완벽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방침으로 하는 빈패스트는 14억 명이 넘는 나라에서 빠르게 전기차를 보편화해 나가고 베트남- 인도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적극적으로 강화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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