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전국 34개 성·시에서 약 23만 2,500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하노이의 호안끼엠(Hoàn Kiếm) 호수 주변과 동낀응이어툭(Đông Kinh Nghĩa Thục) 광장은 활기찬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수많은 시민과 청년 단원, 학생들이 걷기, 달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기술을 직접 배우고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체육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행사 기간 베트남 체육병원은 2,5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 및 검사를 실시했으며, 750여 명에게 영양, 심혈관, 근골격계 질환 및 부상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움직이는 국가 - 건강하고 강대한 베트남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2026년 전 국민 생활체육 운동 출범식은 전국적으로 체육 활동 참여 열기를 확산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호찌민 주석을 본받아 전 국민이 신체를 단련하자’라는 운동을 한층 더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