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산물수출입협회(VASEP)는 올해 상반기 대(對)미국 꽃게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4,143톤의 물량을 공급한 미국의 핵심 꽃게 공급국 중 하나다. 올해 베트남의 대미 꽃게 수출은 원산지가 명확하고 공급이 안정적이며 신규 수입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요구하는 미국 시장 환경 속에서, 5월 이후 주문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2분기부터 속도를 냈다.
전 세계 시장을 통틀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의 꽃게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꽃게 수출액은 매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VASEP은 꽃게가 게와 기타 갑각류 가운데 수출액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품목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