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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2위 차지

한국관광공사(KTO)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한국인 해외여행객은 전월 대비 2.4% 증가한 234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이후 처음으로 해외 여행객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른 아침 햇살 아래 젊은이들이 호이안(Hội An)의 고즈넉한 풍경을 거닐며 즐기고 있다.
사진: 쩐타인장(Trần Thanh Giang)/베트남 픽토리알

일본은 5월 한 달간 약 95만 1,000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며 전체 해외 여행객의 40.6%를 차지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베트남은 약 27만 8,000명의 여행객이 방문하여 2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미국, 대만(중국), 태국, 필리핀, 홍콩(중국) 순이었다.

한국의 분석가들은 여행 비용과 환율 변동이 여전히 여행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해외 여행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리적 인접성, 합리적인 비용,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항공 노선 등의 이점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향후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주요 여행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픽토리알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내외, 방한 일정 성공적 마무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내외, 방한 일정 성공적 마무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고위급 대표단이 한국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몽골로 출국했다. 양국은 이번 방한을 통해 경제, 무역, 투자 분야의 핵심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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