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베트남 경제‧사회 안정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이다. 2022년에 농업은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에 12%를 기여했다. 소규모 생산과 기후변화의 악영향, 시장 변동 등의 요인으로 인해 베트남 내 농업 시스템 전환 사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베트남의 식량 특히 쌀 품목 수출이 오래전부터 세계를 선도하는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베트남 식량 업계의 성장이 국제 시장의 식량 수요에 부응하는 데 기여해 왔다. 지난 11월 10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내 명확하고 책임 있게 지속가능한 식량‧식품 시스템 전환 국가 행동 계획 전개’ 회의에서 농업농촌개발부 레 민 호안(Lê Minh Hoan)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업농촌개발부 레 민 호안(Lê Minh Hoan) 장관 [사진:VGP/ 도안박] |
“베트남의 식량, 식품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와 다채로운 목표를 갖는 접근법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식량 안보를 보장하고 전 세계 식량 안보 문제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으며 지속가능한 식량‧식품 공급국으로 지속 전환할 것, 기후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하고 자원과 각종 생태계, 생물학 다양성을 보호할 것 그리고 불우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을 비롯한 국민에게 지속가능한 생계를 제공하고 사회 안보를 보장할 것 등을 포함합니다”.
“향후 농업농촌개발부는 ‘식량‧식품 시스템 전환 파트너십’을 설립하도록 국무총리에게 의견을 제출할 것입니다. 이는 각종 임무를 전개하고 각 파트너의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동원하기 위해 각 부처, 지방과 협력하는 ‘전문 기술 실무단’들을 포함합니다”.
또한 ‘베트남 내 명확하고 책임 있게 지속가능한 식량‧식품 시스템 전환 국가 행동 계획 전개’ 회의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베트남 사무소장은 각국들의 협력에 힘입어 베트남이 ‘2030년까지 베트남 내 명확하고 책임 있게 지속가능한 식량‧식품 시스템 전환’ 국가 행동 계획에 세운 목표들을 이룰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종 지속가능개발목표(SDG)를 이행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기타 유엔 산하 기관들이 베트남과 세계의 식량 안보 요구에 부응하도록 식량‧식품 시스템 보완 사업에 있어 베트남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