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베트남의 ‘항구 도시’ 하이퐁(Hải Phòng) 시에서 베트남 선박공업총공사(SBIC) 산하 남찌에우(Nam Triệu) 조선소가 자체 설계 및 건조 사상 최대 규모인 65,000DWT급 화물선 ‘쯔엉민(Trường Minh) 02’ 호(VB66-02)를 성공적으로 진수하며 베트남 조선업의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핀란드 블루테크(Bluetech)와 베트남 조선 기술 주식회사(VISEC)의 합작 설계로 탄생한 이 선박은 최첨단 장비를 갖춰 전 세계 모든 해역 운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항만들의 엄격한 환경 규제를 충족한다. 이는 일본(NK)과 베트남(VR) 등록국의 엄격한 감독 하에 완공되어 베트남 조선업의 생산 및 기술 관리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오는 10월 10일 수도 하노이 국회청사에서 베트남 문화 가치를 새로운 시대의 국가 발전 원동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국가급 학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당의 결의안을 바탕으로 문화 제도를 완비하고 내생적 자원을 활성화하여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