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베트남 자원봉사 청년들, 취약지역 지원 위한 대규모 여름 캠페인 출범

2026년 ‘여름 청년 자원봉사 캠페인’ 출범식이 5월 23일 베트남 전역에서 일제히 열리며, 소외계층과 취약지역을 돕기 위한 다채롭고 뜻깊은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베트남 중부 고원 지방 럼동(Lâm Đồng)성 호아이득(Hoài Đức)면에서는 럼동성 청년단 및 베트남 청년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여름 청년 자원봉사 캠페인’ 출범식이 지역 청년단원과 일반 청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럼동성 청년들은 당의 방침과 국가의 법률 및 정책을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시골길 밝히기’, ‘조국 국기의 거리’ 조성 등 청년 주도 사업을 전개하며,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지원, 신농촌 건설,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아울러 사회 보장, 환경 보호, 정책 대상자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 돌봄, 주민들의 기술 및 온라인 공공 서비스 접근 지원 등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베트남 중부 지방 하띤(Hà Tĩnh)성의 베트남 청년연합회와 하띤성 호찌민 선봉소년단 위원회가 여름 청년 자원봉사 캠페인 전개 및 ‘2026년 어린이를 위한 행동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국경 지역을 밝히는 전력망’ 청년 사업 기증, 소수민족인 쯧(Chứt)족 소외계층 가구 및 청소년 대상 위문품 전달, 접경 지역 내 7개 청년 경제 모델 구축 지원, 접경 지역 청소년 전용 무료 영어 교실 출범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하띤성 전역의 청년단원과 청년들은 주민 대상 무료 진료·상담 및 의약품 배포, 취약계층 가구에 스마트 정수기 기증 등 다수의 의미 있는 활동을 일제히 전개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 보급을 위한 청년 연대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디지털 시민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법을 직접 안내하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