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교장관은 일본이 베트남의 수요에 따라 의료시설을 계속하여 지원할 것이라며 관리자와 전문가를 비롯한 양국의 국민 간 교류를 점차적으로 재가동하고 경제무역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바탕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아세안 및 메콩-일본을 포함한 국제와 역내 포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4월 14일 아세안 +3 특별고위급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대통령이 제시한 긴급의료문제와 신규질병에 대한 아세안센터 설립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