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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국방·공안 3부 장관 회의 개최…새로운 시대 안보·외교 공조 강화

베트남 외교부, 국방부, 공안부는 제33차 베트남 외교회의를 계기로 합동 회의를 열고 국가 안보와 외교의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 3개 부처 장관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국가 방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부처 간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장관이 판 반 장(Phan Văn Giang)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대장)과 루엉 Tam 꽝(Lương Tam Quang) 공안부 장관(대장)에게 '베트남 외교 사업 공헌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밍 득(Minh Đức) - 베트남 통신사

회의에서 3개 부처 장관들은 국가의 혁명 사업에서 국방, 안보, 외교가 상호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재확인했다. 또한, 3개 부처 간의 공조는 경제‧사회 발전과 국방, 안보, 외교를 긴밀히 연계한다는 베트남 공산당의 관점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관들은 현 국제 정세 속에서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일찍부터 멀리 내다보며 조국을 보호한다는 높은 요구에 직면해 있는 만큼, 국방부, 공안부, 외교부 간의 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3부 장관은 향후 각 부처 산하 기관들이 공조 규정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협력 방식을 혁신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국가의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국방, 안보, 외교에 새롭게 제기되는 임무 요구에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공동 연구, 정책 자문, 전략적 예측, 외교 활동 전개 및 인재 양성 부문에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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