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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화, 국제사회에 국가 이미지 홍보 기여

2026 아세안 영화제가 홍콩(중국)에서 개막해 한 달간 30편의 우수 작품을 선보인다. 베트남은 영화 ‘대양을 가로지르는 음향’을 통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홍콩-아세안협회가 홍콩(중국) 주재 아세안 회원국 총영사관들과 협력해 개최하는 2026 아세안 영화제가 8월 20일 저녁 개막했다.

홍콩-아세안협회가 홍콩(중국) 주재 아세안 회원국 총영사관들과 협력해 개최하는 2026 아세안 영화제가 8월 20일 저녁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출품작 30편을 순차적으로 상영한 후 9월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아세안 회원국, 홍콩(중국) 및 세계 주요국에서 엄선된 30편의 우수 영화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올해 베트남은 인상적인 작품인 ‘대양을 가로지르는 음향(Thanh âm vượt đại dương)’를 선보여 관객들이 베트남의 문화, 예술, 그리고 영웅적인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왔다. 앞서 열린 영화제들에서 참가작으로 선정되었던 ‘옌의 삶(Cuộc đời của Yến)’, ‘다오, 퍼 바 피아노(Đào, phở và piano·복숭아꽃, 쌀국수 그리고 피아노)’, ‘초록 들판의 노란 꽃들(Tôi thấy hoa vàng trên cỏ xanh)’, ‘슬픈 눈동자(Mắt biếc)’ 등 베트남의 여러 작품들 역시 홍콩 관객은 물론 역내 및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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