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런던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가 처음으로 베트남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통해 국제 패션 무대에 소개되며, 런던의 역사적 명소에서 아오자이 행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전통 수공예 전시도 마련되어 브로케이드 직물(thổ cẩm, 토껌), 실크, 도자기, 민화, 수공예 장신구 등의 제품이 소개된다. 또한, 베트남 음식과 특산물을 선보이는 공간도 운영되어,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교류 및 상업 협력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 응우옌 비엣 찌에우 (Nguyễn Việt Triều) 유럽 베트남여성연합회 회장은, 아오자이를 국제 패션 무대에 올리는 것은 예술과 문화를 통해 베트남의 이야기를 세계에 전하는 방식이며, 글로벌 창의 공간 속에서 베트남의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