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의 여정을 선사했다. 어린이 체험실과 멀티미디어실에서는 아이들이 여러 나라의 국기를 배우고, 익숙한 곡물을 알아보며, 인형극을 연습하고, 동호 민화 인쇄와 전통 동남아시아 의상 색칠하기를 체험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각 지역의 전통 음악과 민속 예술에 대해 배우며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윷놀이(한국의 전통 놀이), 쭈옌(공놀이), 바과(경마 놀이), 딸랑이, 오안꽌(보드게임) 등 전통 민속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손재주와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여러 민족의 놀이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카이트 빌딩 3층에 위치한 한국관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전통 한복을 입어보고 ‘김치의 나라’ 한국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박닌성 동응 인형극단이 워터 파빌리온에서 선보인 수상 인형극 공연이었다. 이 공연은 북부 델타 지역의 정신이 깃든 민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다.
탐험과 창의, 놀이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일 국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