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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국가 지도부, 국가 통일 51주년 맞아 호찌민 주석 묘소 참배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을 앞두고 베트남 당과 국가 최고 지도부가 호찌민 주석 묘소와 영웅 열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호찌민 주석 묘소를 방문하는 대표단 (사진: VGP)
호찌민 주석 묘소를 방문하는 대표단 (사진: VGP)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1975년 4월 30일~2026년 4월 30일)을 맞아 28일 오전,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국가주석, 국회, 정부,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대표단이 호찌민 주석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대표단은 박선(Bắc Sơn) 길에 위치한 영웅 열사 기념비를 방문해 분향하며 영웅 열사들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을 비롯해 베트남 중앙 부처 및 기관, 단체 지도부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호찌민 주석의 영령 앞에서 당과 민족의 혁명 위업을 위해 헌신한 그의 지대한 공로를 경건한 마음으로 기렸다.

호찌민 주석을 추념하는 대표단 (사진: VGP)
호찌민 주석을 추념하는 대표단 (사진: VGP)

또한 이날 베트남 당과 국가 지도부는 박선 길의 영웅 열사 기념비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의 독립과 자유, 그리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감하게 투쟁하다 순국한 민족의 훌륭한 영웅들을 깊이 추모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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