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레 호아이 쭝 장관은 양측이 투자‧무역, 농업, 지속가능한 어업 개발, 첨단 기술, 기후변화 적응, 환경 및 녹색성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교육‧훈련, 베트남의 역량 강화 지원, 제도 정비, 성평등 증진 및 경제‧사회 발전 등 전통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우크루스트 장관은 노르웨이 역시 무역, 지속가능한 수산물, 녹색 에너지, 해양 경제, 녹색 전환 및 순환 경제 발전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양측은 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고 양국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베트남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가속화하고 조속히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