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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개 대학교, HCERES 국제 표준승인

최근 하노이 백과대학, 건설대학, 다낭 백과대학,호 치민 백과대학이 Office for Research and Higher Education Assessment (HCERES)의 평가결과에서 표준 대학로 인정받았다. 이 결과의 유효기간은 2017년부터~2002까지 5년이다.

상기 대학들은 1999년부터 우수 기술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PFIEV)을 전개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1997년 11월 12일에 베트남과 프랑스 정부가 조인한 의정서에 따라 프랑스 정부부터 지원을 받았다.

2016년 3월, 엔지니어 학위위원회(Commission des Titres d’Ingénieurs – CTI)는 2002~2016 우수 기술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PFIEV)을 평가 및 검정하기위하여 전문가를 베트남으로 파견한 바 있다.

프랑스 엔지니어 학위위원회 이후 상기 대학들의 평가 및 검정 후(PFIEV)프로그램의 기술자 자격증을 인정했다

앞서 교육부의 부이반가(Bùi Văn Ga) 장관은 프랑스에서Office for Research and Higher Education Assessment (HCERES)의 대표자를 만나 4개의 대학을 평가해달가고 요청한 바 있다.
[베트남통신사]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4월 25일 오후 하노이에서 하노이시 당 위원회 딘 띠엔 중(Đinh Tiến Dũng) 서기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시모나 미렐라 미쿨레스쿠(Simona-Mirela Miculescu) 유네스코 총회 의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의장은 4월 26일 저녁 닌빈에서 개최되는 짱안 관광단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자연유산 인정 10주년(2014 – 2024) 기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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