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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7년 APEC 정상회의 재정 우선순위 구체화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가 오늘(10월 20일) 오후 홍콩에서 공식 개막했다. 응오 반 뚜언(Ngô Văn Tuấn) 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거시경제 성과 공유와 함께 '2027년 APEC 재무장관 회의 프로세스'의 핵심 우선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가 오늘(10월 20일) 오후 홍콩에서 공식 개막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10월 20일 오후 중국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제33차 APEC 재무장관 회의가 개막했다. 이번 회의에는 응오 반 뚜언(Ngô Văn Tuấn) 재정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대표단이 참석했다.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의에서 응오 반 뚜언 장관은 주요 연설을 통해 역내에서 경제 성장과 회복세가 두드러진 베트남의 거시경제 및 금융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APEC 재무장관회의 프로세스(APEC FMP 2027)’에서 베트남이 추진할 우선과제를 소개할 계획이다.

뚜언 장관은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에도 참여하고, 일부 회원 경제체 대표들과 양자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재정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2027년 APEC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된 베트남의 위상과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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