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저녁,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가 수도 하노이(Hà Nội) 정부청사에서 2027 베트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의장국 준비 현황 보고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레 밍 흥 총리는 2027 APEC의 해, 특히 정상회의 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APEC 무대와 국제사회에 베트남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국가와 지방, 기업계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국제 자원을 연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준비 작업의 일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물류·의전 분야에 대해서는 품질을 보장하되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며 낭비를 피해 예산을 절감할 것을 강조했다. 2027년을 위한 홍보·문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홍보·문화 소위원회가 각 업무 과제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되, 특히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의 중국에서 열리는 2026 APEC 정상회의 주간 참석 관련 지원 업무와 2027년 APEC 의장국 역할의 공식 이양 절차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