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양국 지도자들은 무역‧투자, 노동, 교육훈련, 민간교류 등의 분야에서 지난 기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가 거둔 긍정적인 결과들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와 더불어 양측은 국방 안보, 녹색 발전, 디지털 전환, 석유, 어업, 할랄 식품, 여행 등을 비롯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간의 협력 수요와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양국 지도자들은 아세안,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체(APEC) 등과 같은 국제와 지역 포럼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긴밀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동해 문제에 대해서 양국 지도자들은 동해 문제에 대한 아세안의 공동 입장을 유지하고 동해 행동선언(DOC)을 철저히 이행하며 빠른 시일 내에 효과적이고 1982년 유엔 해양법협약(UNCLOS)과 같은 국제법과 부합하는 동해 행동강령(COC)을 마련하도록 힘쓰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