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베트남 동남부 동나이(Đồng Nai)시에서 열린 동나이시 당 위원회 상임부와의 업무 회의에서 2026년 롱타인(Long Thành) 공항 개항에 맞춰 지역 개발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요구했다.
레 밍 흥 총리는 동나이시가 구역별 기능 분할 및 전반적인 도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특히 2026년 말 롱타인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인프라 연결의 일관성을 보장하고 공항 개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관련 계획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예외는 있을 수 없으며, 2026년 안에 반드시 롱타인 공항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결론을 엄격히 이행해야 합니다. 동나이시는 부지 정리(토지 수용 및 보상)를 비롯해 비엔호아(Biên Hòa)-붕따우(Vũng Tàu) 고속도로, 호찌민시 3번 순환도로 및 4번 순환도로, 서부 북남고속도로, 호찌민-투저우못(Thủ Dầu Một)-쩐타인(Chơn Thành) 고속철도 건설 등 전략적 연결 인프라 사업의 진도를 가속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 연결망 구축 사업들은 2026년 말 롱타인 국제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보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레 밍 흥 총리는 동나이시가 여전히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제 성장, 공공투자 집행, 국가 예산 수입 등에서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정부는 동나이시의 발전을 위해 유리한 조건을 검토하고 관련 정책 및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아울러 총리는 동나이시가 2026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1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민간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집중하고, 기업의 시장 진입 및 신용 대출 접근성을 높이며,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