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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럼 당서기장, 캄보디아 방문하여 훈센 상임 상원의장과 회담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6일 프놈펜에서 쌈덱 테초 훈센과 회담을 가졌다. 앞서 같은 날, 또럼 서기장은 왕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캄보디아 측의 환영을 받았다.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오른쪽)이 6일 프놈펜에서 훈센 상임총리와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VNA)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오른쪽)이 6일 프놈펜에서 훈센 상임총리와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삼덱 테초 훈센은 회의에서 또럼 서기장과 고위 베트남 대표단의 캄보디아 공식 방문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공산당(CPV) 제14차 전국대회 직후에 이뤄진 것으로, 훈센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의 선린우호, 전통적 우정, 포괄적 협력,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대해 베트남 공산당과 지도부가 얼마나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삼덱 테초 훈센은 베트남의 제14차 전국당대회 성공과 럼 서기장의 재선에 대해 축하를 전하며,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 아래 베트남 국민이 앞으로도 큰 성과를 거두고 당의 목표를 달성해 지역 및 세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양국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높이 평가하며, 양국이 시장을 더욱 개방해 경제적 연계를 심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럼 서기장은 최근 캄보디아 국민이 이룬 중요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노로돔 시아모니 국왕의 현명한 통치와 상원, 국회, 정부의 지도, 그리고 국민의 단합 아래 캄보디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국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며, 평화롭고 조화로운 협력 국가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럼 서기장은 베트남의 현황과 제14차 전국당대회 결과를 삼덱 테초 훈센에게 설명하며, 베트남의 성과는 국제 파트너, 특히 캄보디아와 같은 이웃 국가들의 지지 덕분임을 언급했다. 그는 고(故) 노로돔 시아누크 국왕, 노로돔 모니네아트 시아누크 왕태후,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 그리고 캄보디아 국민이 베트남의 독립 투쟁과 현재의 국가 건설 및 방위 과정에서 보여준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각국의 발전 목표와 방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며, 양국 및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 간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같은 날 오전, 럼 서기장은 왕궁에서 노로돔 모니네아트 시아누크 왕태후를 예방했다.

당 서기장은 노로돔 시아모니 국왕의 초청으로 다시 캄보디아를 방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왕태후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왕태후의 건강과 캄보디아의 번영 발전 및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기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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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에서 열린 또럼 당 서기장과 노로돔 모니네아트 시아누크 왕태후의 회담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그는 최근 캄보디아 국민이 거둔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베트남 국민에게 있어 고 노로돔 시아누크 국왕, 노로돔 모니네아트 시아누크 왕태후,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의 모습은 항상 베트남-캄보디아 우정의 고귀한 상징임을 강조했다. 베트남 당, 국가, 국민을 대표해, 그는 캄보디아 왕실과 국민이 과거와 현재에 베트남에 보내준 소중한 우정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서기장은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회 성공 소식을 왕태후에게 전하며, 베트남이 앞으로도 빠르고 지속 가능하며,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한편, 국제사회와의 심층적이고 광범위하며 효과적인 통합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왕태후와 럼 서기장은 양국이 약 60년에 걸친 우호 관계의 역사를 되새기며, 양국 국민의 이익과 지역 및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발전을 위해 선린우호, 전통적 우정, 포괄적 협력,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럼 서기장은 노로돔 모니네아트 시아누크 왕태후와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에게 적절한 시기에 베트남을 방문해 휴가를 즐길 것을 정중히 초청했다.

베트남픽토리알/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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