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 당 중앙 청사에서 ‘베트남 혁명을 이끈 당 지도 100년 결산 및 향후 100년 국가 발전 지도 방향 설정, 그리고 사회주의 과도기 국가 건설 강령 이행 40년 결산’을 위한 지도부의 제2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지도부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이 생산성, 품질, 자립 역량 및 국민 생활 수준 향상에 있어 더 높은 요구가 수반되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명확히 밝혔다. 따라서 ‘100년 보고서’는 혁명을 이끌어 온 과정, 전략적 선택, 그리고 이 과정 전반을 관통하는 교훈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40년 보고서’는 강령의 발전, 인식 및 실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어 사회주의 모델과 베트남에 적합한 발전 경로 및 단계를 더욱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산 작업은 민족의 운명을 바꾼 성과들의 위상을 부각해야 하며, 반드시 역사와 결부되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정권 획득 투쟁부터 집권, 국가 건설 및 수호 지도에 이르기까지 리더십 역량의 발전을 연구 및 평가하고, 국민에 기반한 교훈을 더욱 심화해야 한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강령 이행 결산을 통해 이론을 발전시키는 한편, 과학적 방법론과 논거의 질을 보장하여 다음 세기를 향한 비전과 리더십 역량을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역사 속에 축적된 지혜가 계속해서 국가 발전을 이끄는 역량이 되도록 해야 할 책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이번 결산 작업이 당의 기조를 다지고, 국민의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며, 미래를 위한 확고한 조건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