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과 프랑스공화국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의 초청으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영부인 및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연방을 국빈 방문하고, 프랑스공화국을 공식 방문하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우주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차관은 이번 중요한 방문을 계기로 언론 인터뷰에 응했다.
레 티 투 항 외교부 차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방문은 양자 및 다자 차원 모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의 대외 노선을 강력히 이행하고,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며, 새로운 발전 시대에 유리한 대외 구도를 만드는 한편, 국가 발전을 위한 국제 자원을 동원하고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방문은 1991년 이후 당·국가 최고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러시아연방 국빈 방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제14차 당 대회와 제16대 국회 선거가 끝난 직후에 이루어지는 방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두 번째 프랑스 공식 방문이자, 베트남 당·국가 최고 지도자가 프랑스 주최 국제 행사에 두 번째로 참석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우주정상회의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우주 분야 정상급 회의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