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라오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접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4일 캄리엥 우타카이손 라오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국방·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 간의 연대와 국방 협력 강화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4일 캄리엥 우타카이손 라오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접견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10월 14일 오후 당 중앙 청사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라오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캄리엥 우타카이손(Khamlieng Outhakaisone) 대장을 접견했다. 캄리엥 대장은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 국방장관 연례 회동 및 3국 군 연합 훈련 참석차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이다.

접견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 국가주석은 베트남 당과 국가가 베트남·라오스 관계에 항상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또한 그간 양국 국방부와 군(軍) 간의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국방·안보 협력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측이 전략적 차원에서 정치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각급 국방 교류‧접촉‧대화를 효과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 당과 국가가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국 간의 연대 및 국방 협력 강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3국 국방장관 연례회의와 합동 민방위 훈련이 신뢰 구축, 공조 능력 향상, 공동의 안보 과제 대응에 있어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이에 캄리엥 우타카이손 라오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라오스의 당, 국가, 군, 그리고 국민이 항상 베트남의 당, 국가, 군, 국민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나아가 양국 간의 특별한 관계가 영원히 푸르고 세세대대 굳건히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지키고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