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서 독일 대통령은 주석궁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보 반 트엉 주석과의 회담을 가진다. 또한 양측 간 협력 문건 체결식에 참석하고, 팜 밍 찡 총리와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과의 만남을 가진다. 이 외에 대통령은 문묘-국자감을 방문하고, 베트남과 독일 간 인력 교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교원과 학생, 근로자 고용 파트너들을 만나기도 한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베트남과 독일 간 우호 협력 관계가 수교 50주년이 지나 적극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고, 갈수록 더 심층적이고 효과적이며 포괄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고 있는 배경 속에서 이뤄진다. 또한 독일 대통령 부부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베트남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요시하고 이를 더 공고히 해 나가자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