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원천’과 ‘박리에우와 발전의 잠재력과 갈망’ 등 2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던까따이뜨 예술의 형성과 발전 △박리에우성의 문화 정체성과 발전 열망 등의 내용들이 각종 무대와 까이르엉(cải lương, 일종의 베트남 대중 연극) 무대를 통해 전달됐다. 또한 행사에서 조직위는 까이르엉, 던까따이뜨, 봉꼬(vọng cổ, 특유의 멜로디를 가지는 일종의 베트남 민요) 개사‧창작 대회에서 수상한 작가들에게 시상했다. 해당 대회는 전국 50개 성시에서 온 작가들의 190개 응모작을 접수했다.
베트남 남부 지방 던까따이뜨 예술은 후에 궁중 음악과 민간 문학을 바탕으로 19세기 말에 형성된 베트남의 민족 음악 장르이다. 지난 2013년 12월 5일 남부 지방의 던까따이뜨 예술은 유네스코에 의해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