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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설날 맞이 “사랑의 시장” 을 처음으로 개최

“사랑의 시장”이 설날을 맞이하여 다낭시에서 처음 열린다. 2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꺼뚜문화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사람들과 방문객들이 설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다낭시 최초의 사랑의 시장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랑의 노래, 초승달, 사랑의 화살 등 많은 매력적 활동과 축제로 되어 있다. 또한 이곳을 찾는 사람들과 방문객들은 대나무를 세워서 춤을 추는 의식에 참여하고 꺼뚜 민족의 독특한 댄스인Tung tung da da를 즐길 수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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