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타이응엔(Thái Nguyên)성 틴안(Thịnh An) 차 협동조합 전시장에 있는 박람회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농산장날은 농산물 소비를 연결하고, 지역별 제철 농산물 특산품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을 선전.전파·홍보하는 행사다. 이행사를 통해 "베트남인은 베트남 상품 사용을 우선시한다", "베트남 상품이 베트남 소비자를 정복한다"는 슬로건으로 내수 시장에 더욱 집중하여 제품 소비 시장의 통합 및 확장을 돕다. 특히 2023년과 그 다음 해는 국내 및 세계 경제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들은 지출을 긴축한다.
농산물이 박람회에서 전시되고 있다.
농업 무역 진흥 센터의 응웬밍디엔(Nguyễn Minh Tiến)이사는 이번 지방 농산물 및 특산품 장날이 직접 판매와 스트리밍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판매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은 고객에게 더 많은 거래 방법, 쇼핑을 제공할 것이며 지역 농특산물을 체험할 때 가치와 감동의 확산을 만들어 낼 것이라 밝혔다.
하노이, 두엔꽝(Tuyên Quang), 까오방(Cao Bằng) 농업농촌개발국장이 하노이 농산물 잔시구역에서 참관하고 있다.
특히 장날에 오면 관람객들은 박장(Bắc Giang) 리치, 두리안, 아보카도, 닥농(Đắk Nông)그라비올라; 목차우(Mộc Châu) 자두; 하덴카오방(Hạ Đen Cao Bằng) 포도, 김황효(Kim Hoàng Hậu)멜론,탄화(Thanh Hóa)성 람선( Lam Sơn)멜론…과 같은 각 지역의 다양한 제철 열대 과일과 차 제품을 쇼핑하고 경험할 수 있다.
농업 박람회의 개막 장면
장날은 기업과 농업협동조합이 하노이와 그 주변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현지 농부들의 특산품이자 주력 상품인 식품 안전 농림수산물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단위는 리선(Lý Sơn)양파, 마늘; 므엉크엉(Mường Khương)칠리 소스, 생쿠 라오카이(Séng Cù Lào Cai)쌀; 카오방(Cao Bằng)블랙 젤리; 병풀추출물 콜라 젤리, 탄화(Thanh Hóa)사탕수수의 영양수; 닥락(Đắk Lắk)의 커피, 마카다미아, 속장(Sóc Trăng)ST25 쌀; 야채, 과일, 건조 및 수산물...과 같은 지리적 지역과 관련된 많은 유명 농산물 및 특산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기자:황하(Hoàng Hà)/베트남 픽토리알-번역:레홍(Lê Hồ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