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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프엉 국립공원, 2024년 ‘아시아 최고의 국립공원’ 선정

9월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 시상식에서 베트남 닌빈성에 있는 꾹프엉(Cúc Phương) 국립공원이2024년 아시아 최고의 국립공원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꾹프엉 국립공원은 2019년부터 연속 6번째 해당 상을 받은 것이다.

꾹프엉 국립공원은 후지하코네이즈(Fuji-Hakone-Izu) 일본의 국립공원, 네팔의 치트완(Chitwan) 국립공원, 스리랑카의 미네리야(Minneriya) 국립공원, 말레이시아의 키나발루(Kinabalu)와 타만 네가라(Taman Negara) 국립공원, 그리고 베트남 남쪽에 있는 깟띠엔(Cát Tiên) 국립공원 등을 제치고 2024년 ‘아시아 최고의 국립공원’이 되었다. 해당 상은 베트남 내 국립공원과 자연보전지역에서 개발하고 있는 생태 관광의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베트남 북부 지역에 있는 하장은 ‘아시아 최고의 문화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꽝남성 문화체육관광청은 ‘2024년 아시아 최고의 관광청’, 호이안(꽝남)은 5번째로 ‘아시아 최고의 문화 관광 도시’로 선정되었고, 비엣트래블(Vietravel)은 관광 투어에 대한 3개 상을 따냈다.

WTA는 1993년에 시작되었고 전 세계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관광업의 오스카상’으로 비유된 WTA는 매년 열리는데, 뛰어난 관광지, 관광청, 고품질의 관광 서비스 공급 업체 등을 표창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해당 상은 항공, 호텔, 휴양지, 여행사, 관광지 등 다양한 부문이 포함되어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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