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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남성의 전국관광회의 개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꽝남 (Quảng Nam)성 인민위원회가 전국 관광회의를 개최하는 것과 관련한 제안에 동의하였다.
전국관광회의와 더불어 하노이시, 호찌민시, 중부 중점경제지역 관광개발 연계 프로그램이  Hoiana 리조트에서 350명 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리는데 이 중에 7개의 지방 부스, 4개의  항공사 (Vietnam Airlines, Vietjet, Jestar, Bamboo Airway) 부스, 1개의 Hoiana부스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회의에는 중부중점경제지역, 하노이시, 호찌민시 간의 관광연계 개발 상담 온라인 포럼, 중부 중점경제지역과 하노이시, 호찌민시 등 연계관광 진작 프로그램 구축 및 조사 등 별도 활동들도 열린다. 이는 팬데믹 때문에 관광 활동이 1년 동안 실질적으로 중단된 꽝남과 중부지방들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행사이자, 효과적 팬데믹 통제와 빠른 경제 회복을 포함하는 이중목표의 진행에 대한 정부의 지도를 실현하는 행사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4월 25일 오후 하노이에서 하노이시 당 위원회 딘 띠엔 중(Đinh Tiến Dũng) 서기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시모나 미렐라 미쿨레스쿠(Simona-Mirela Miculescu) 유네스코 총회 의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의장은 4월 26일 저녁 닌빈에서 개최되는 짱안 관광단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자연유산 인정 10주년(2014 – 2024) 기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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