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100km 떨어진 공업도시 안토파가스타에서 루다낙 바이오텍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33세의 생물공학자 나닥 레알레스는 토지의 오염을 유발하는 광공업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금속 먹는 미생물을 발견했다.
레알레스는 안토파가스타에서 350km 정도 떨어진 해발 4,200m 높이의 타티오 간헐천에서 수집한 렙토스필럼(Leptospirillum)이라는 철분을 산화시키는 미생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다. 초기에는 못 하나를 없애는 데 두 달이 걸렸으나, 2년 간의 연구 끝에 이 시간은 3일로 줄었다. 레알레스는 여러 실험을 통해 렙토스필럼이 사람과 환경에 무해함을 밝혀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는 실질적인 내용과 높은 효율성을 갖춘 ‘행동하는 대회’였다. 중국 사회과학원(CASS) 아시아태평양 및 글로벌 전략 연구원 산하 동남아시아 연구센터 소장인 쉬리핑(许利平) 교수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의 결과와 관련해 ‘베트남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중국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