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전, 베트남 국방부는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제1회 ‘군 노동조합 창의적 노동상’ 결산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회 시상식에는 당 중앙 군사위원회 및 국방부 산하 39개 단위 중 11개 단위 소속 775명의 저자가 참여해 총 208개의 프로젝트(연구 과제 56건, 혁신안 152건)를 출품했다. 출품 분야는 정보통신(IT), 화학·환경, 교육 및 군사 훈련, 무기·탄약, 전자·통신·자동화, 기계·동력·군사 공학, 군수 지원, 군의학·약학, 기타 분야 등 총 10개 전문 분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 출품된 프로젝트들은 새로운 과제, 그중에서도 과학기술 발전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판 반 장(Phan Văn Giang) 대장은 이번 시상식은 전군의 간부, 노동조합원, 근로자들의 지혜와 열망, 헌신적인 정신이 한데 모이는 진정한 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들은 훈련, 전투준비태세 확립, 연구, 생산 및 기술 보장 분야에서 과학기술 발전, 혁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핵심 인재’들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판 반 장 대장은 전군의 기관, 부대, 기업 및 노동조합 조직에 과학기술 발전을 핵심 과제이자 군의 종합적인 역량과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직접적인 원동력으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각급 지휘관들에게 간부, 노동조합원, 근로자들이 과학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기술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제도, 자원, 시간 등 다방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