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가나(Ghana)가 약 22%의 시장 점유율로 베트남산 쌀 최대 수입시장이 되었다. 가나를 이어서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가 21% 이상, 말레이시아가 약 1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9월 한 달 베트남산 쌀 수출은 약 46만 6,800톤으로 2억 3,238만 3천 달러에 달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9월 30일까지 누적 총 쌀 수출은 682만 5천 톤으로, 34억 8,6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4년 동기 대비 물량 면에서는 2.05%, 금액 면에서는 19.98%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