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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베트남 외교회의, ‘당 대외·민간 교류’ 전체회의 개최… 3대 외교 축 시너지 강조

쩐 껌 뚜 당 중앙 상임서기는 제33차 외교회의 전체회의에서 당 대외, 국가 외교, 민간 교류라는 3대 외교 축의 유기적인 조화와 협력을 강조하며, 국익 극대화를 위한 총체적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8월 5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33차 베트남 외교회의 틀 안에서, 쩐 껌 뚜 당 중앙 상임서기는 ‘당 대외 및 민간외교 전체회의’에 참석해 지도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 전국 34개 성·시 지점 및 재외공관을 화상으로 연결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뚜 상임서기는 연설을 통해 외교 부처, 각 정부 부처, 지방정부, 정치·사회 단체 및 당과 국가의 임무를 부여받은 대중 단체들이 당 대외와 민간 교류의 위상 및 역할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당 대외, 국가 외교, 민간 외교’라는 3대 외교 축을 긴밀히 협력해 일관되고 조화롭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각각의 외교 축이 고유한 역할과 사명을 지니며, 대상이 다르고 다양한 형태와 분야, 지역에서 전개되지만, 궁극적으로는 총체적 역량을 발휘해 국가의 외교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한다는 공통의 지향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주변국 집권당, 주요 강대국 내 영향력 있는 정당, 그리고 베트남과 관계 틀을 구축한 국가들의 정당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심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당 간의 관계 공간을 확장하여 각국 정계 내에서 베트남과의 관계 발전에 대한 정치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며, 당 채널을 통한 협력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유연하며 효과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당 중앙 상임서기는 민간외교의 효율성 제고를 주문하며, 우호 교류와 지지 확보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상호 이익을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공간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체 정치 시스템과 전 국민, 각 기관의 종합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민간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지역 및 국제사회의 민간 네트워크, 포럼, 다자간 협력 체제에 더욱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미디어 캠페인 ‘AI를 믿는가? 가짜 뉴스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미디어 캠페인 ‘AI를 믿는가?' 가짜 뉴스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최근 하노이 페니카(Phenikaa) 대학교에서 공안부 사이버안보 및 첨단범죄예방국이 베트남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VTV)과 공동으로 미디어 캠페인 'AI를 믿는가? (Tin AI?)'를 시작하고 '진위(眞僞) 확인 - 검증' 뉴스 리포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가짜 뉴스 및 허위 정보를 식별·검증하고 예방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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