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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컵 베트남-싱가포르 4강 2차전 티켓, 15분만에 매진

12월 22일, 베트남 축구연맹(VFF)는 오는 12월 29일 일요일 푸토성 비엣찌(Việt Trì)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전기컵 4강전인 베트남 대 싱가포르 2차전 경기 티켓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60만 동(약 3만 4천 원), 50만 동(약 2만 8천 원), 300만 동(약 1만 7천 원) 등 3가지 가격의 티켓은 판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되었다.

비엣찌 경기장은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이번 AFF 미쓰비시 전기컵 조별 리그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2만 명의 관중이 운집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한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오는 12월 26일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싱가포르와 4강 1차전을 치를 것이다. 1차전은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싱가포르의 잘란 베사로(Jalan Besar) 인조 잔디 경기장에서 열린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순국열사 감사를 위한 특별 예술 프로그램 개최

순국열사 감사를 위한 특별 예술 프로그램 개최

베트남 현충일 78주년(1947년 7월 27일 ~ 2025년 7월 27일)을 맞아 7월 26일 저녁 하노이 호찌민 박물관에서 베트남 재향군인 신문은 C.I.C 국제 미디어 주식회사 및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베트남 민족의 ‘음수사원’ 정신을 나타내고 순국열사, 혁명 유공자 등에 대한 감사를 표하도록 "시간과 영원히 살아간다’ 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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