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A1 국립 열사 묘지 내 미확인 묘지 대상 DNA 시료 채취

디엔비엔(Điện Biên)성이 A1 국립 열사 묘지 내 신원 미확인 열사 묘지들을 대상으로 유해 발굴 및 DNA 시료 채취 작업에 착수했다. 디엔비엔성은 오는 9월 30일까지 성내 7개 묘역, 4,500여 개 미확인 묘지의 시료 채취를 완료할 방침이다.

8월 10일 오전 디엔비엔성 순국선열 유해 발굴·수집 및 신원 확인 지도위원회가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동 당국과 공조해 A1 국립 열사 묘지에서 분향식을 거행하고, 신원 미확인 묘지에 대한 발굴 및 DNA 시료 채취 작업을 전개했다. 계획에 따라 디엔비엔성은 7개 묘역의 신원 미확인 열사 묘지 4,594개를 대상으로 DNA 시료를 채취한다. 디엔비엔푸 전역에서 전사한 열사 645명이 안장된 A1 국립 열사 묘지에서는 635개 묘지의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디엔비엔성은 뚜언자오(Tuần Giáo), 뚜어쭈어(Tủa Chùa), 힘람(Him Lam), 똥카오(Tông Khao), 독럽(Độc Lập) 등 5개 묘역에서 시료 채취를 완료했다. 성 당국은 6월 6일부터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지도부, 중국 국경절 77주년 축전 발송…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

베트남 지도부, 중국 국경절 77주년 축전 발송…“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을 비롯한 베트남 최고 지도부가 중국 국경절 77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에 축전을 발송했다. 베트남은 중국과의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이 대외 정책의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며, 양국 간 '미래 공유 공동체' 건설을 한층 더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