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행사는 지방 전역 공무원, 군인, 종교 인사, 청년, 학생, 현주민 등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게양된 대형 국기는 면적 2,025m2(길이 60미터, 너비 33.75미터), 무게 약 320킬로그램에 달했다.

같은 날 뚜옌꽝(Tuyên Quang)성 룽꾸(Lũng Cú)면 룽꾸 국가 국기 게양대에서도 베트남 국경절 81주년(1945년 9월 2일~2026년 9월 2일)을 맞아 국기 게양식이 개최됐다. 해발 약 1,500미터 높이에 위치한 룽꾸 국가 국기게양대는 최북단 영토 주권을 상징하는 신성한 상징물이다. 최북단 꼭대기에는 54m2 크기의 금성홍기가 휘날리며 베트남 54개 민족의 단결을 상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