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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말까지 옌뜨(Yên Tử) 유적 명승지 관람료 면제

2월 5일, 하롱베이로 유명한 베트남 북부 해안 관광지 꽝닌(Quảng Ninh)성 인민의회는 2026년부터 2028년 말까지 적용되는 ‘옌뜨(Yên Tử) 유적 및 명승지’* 관람료 면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지난 2025년 7월 12일 옌뜨 유적 명승지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기까지, 유산의 보호와 보존 및 등재 신청서 준비 과정에 크게 기여한 인민, 승려, 불자 및 관광객들에게 꽝닌성이 보내는 깊은 감사의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무료 개방 결정은 대다수 주민의 염원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쭉럼(Trúc Lâm, 죽림) 불교 선파(베트남 고유의 선종 불교 종파)의 발상지이자 쩐 인종(Trần Nhân Tông, 陳仁宗) 불황(佛皇, 불교에 귀의한 황제)의 수행 업적이 깃든 옌뜨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옌뜨(Yên Tử) 유적 및 명승지는 꽝닌성 옌뜨산에 위치한 일련의 불교 유적지들을 가리키는 말이며 면적은 2,700 헥타르를 넘는다. 해당 유적지는 베트남에서 가장 신성하고 유명한 불교 관광지 중 하나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자비로운 설의 따뜻한 나눔, 베트남 전국으로 확산

‘자비로운 설’의 따뜻한 나눔, 베트남 전국으로 확산

요즘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베트남 전국에서 한층 더 널리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후에(Huế)시에서는 ‘자비로운 설’ 프로그램이 열려,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홀몸 어르신, 보호자가 없는 아동, 고엽제 피해자, 취약계층, 그리고 2025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 등에게 총 1,000세트의 설 선물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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