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저녁, 베트남 북부 수도권 문화 관광지 닌빈(Ninh Bình)성은 딘띠엔호앙데(Đinh Tiên Hoàng Đế·베트남 최초의 통일 왕조를 세운 딘보린 황제를 기리는 광장) 광장에서 ‘닌빈 - 시대를 관통하는 유산의 여정’을 주제로 2026년 닌빈 관광 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도(古都) 닌빈의 관광산업 도약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문화·관광 연계 활동의 서막을 알리는 자리이다.
닌빈 관광 주간은 옛 도읍지 특유의 정체성을 짙게 담아내는 연례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년은 ‘땀꼭-짱안(Tam Cốc - Tràng An) 황금빛 축제’, ‘짱안 창작 음악제’, ‘2026 베트남 요사코이(Yosakoi)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닌빈성은 이러한 일련의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유산이 계승되는 생동감 넘치고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