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 언론 대회에는 전국의 중앙 언론 기관, 각급 언론인협회 및 언론 교육 기관들이 참여한 약 100개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었다. 행사 공간은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되며 대표적인 언론 저작물들을 선보이는 언론 파노라마 전시 구역, ‘베트남 혁명 언론 101주년 - 성과와 사명’ 특별 구역, 그리고 디지털 언론 및 현대 저널리즘 기술을 소개하는 구역 등이 돋보였다.
올해 대회에 참가한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은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라디오 방송, 온라인 신문 콘텐츠, 언론 활동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 응용 사례를 소개해 많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최지인 하이퐁시는 이번 전국 언론 대회 위해 시설과 인프라, 행사 운영 여건을 철저히 준비했다. 각 활동에서는 활기와 책임감 있는 분위기가 뚜렷하게 느껴진다. 응우옌 아인 뚜(Nguyễn Anh Tú) 하이퐁시 언론인협회장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번 행사 조직 과정에서 저희는 더욱 생동감 있는 인상을 주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여 ‘언론인 가요제’에 참석하는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등 아세안(ASEAN) 기자대표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체 회의와 폐막 세션, 그리고 9개의 부문별 및 주제별 토론 세션을 포함해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된 ‘2026 전국 언론 포럼’이다. 또한 행사 기간인 21일 저녁에는 인쇄 신문, 라디오, TV, 온라인 신문, 보도 사진 등 각 부문에서 2025년도 최고의 언론 저작물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제20회 국가 언론상(2025년도) 시상식’이 거행된다.
2026 전국 언론 대회 단순히 언론인들의 직업적 축제를 넘어, 언론에 대한 사명감을 확산하고 혁신 의지를 일깨우며, 국가 건설 및 발전 사업에서 언론의 역할을 확고히 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