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군과 회의하는 베트남 해군 병사들 (사진: baohaiquanvietnam.vn) |
2026 밀란 해상 훈련은 오는 18일 드라우파디 무르무(Droupadi Murmu) 인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제관함식(IFR)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관함식에는 인도 해군 및 훈련 참가 국가들의 군함과 항공기가 참가하며, 인도 해군의 항공모함 INS 비크란트(INS Vikrant)호도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관함식은 인도가 자체 설계 및 건조하여 기술을 확보한 최신 구축함, 스텔스 호위함, 대잠함 등 다양한 첨단 작전 플랫폼을 선보이며 자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훈련 준비하는 베트남 해군 (사진: baohaiquanvietnam.vn) |
훈련 기간 중 2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벵골(Bengal)만에서 각국 해군이 대잠전, 방공전, 전자전, 수색구조 및 해양 영역 인식 제고 등 심화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수상, 수중, 공중 전력 간의 ‘다영역 협력’에 중점을 둔다. 이 외에도 국제 해양 세미나와 전문 교류 회의를 통해 계획 수립, 절차 통일 및 작전 상호운용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