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여정 5단계 출범식이 9월 12일 오전 호찌민시 리타이또(Lý Thái Tổ) 1호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호찌민시 베트남 청년연합회(베트남의 대표적인 전국 단위 청년 사회·정치 단체)는 ‘자랑스러운 조국의 국기’ 집중 활동 기간을 선포했다. 연합회는 각급 지부와 회원, 청년들에게 국기를 고향과 국가에 대한 사랑, 그리고 민족적 자긍심의 상징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장애 청년과 형편이 어려운 청년 100명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아동 50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후원자들은 8,000만 동(한화 약 415만 원) 상당의 ‘행복의 집(Ngôi nhà Hạnh phúc)’ 1채와 특별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선물 50세트를 포함해 총 1억 3,000만 동(한화 약 675만 원) 규모의 사회보장 재원을 기부했다.
공식 행사 말미에는 중앙 베트남 청년연합회가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여정의 횃불을 6단계 개최지인 까마우(Cà Mau)성의 청년 대표에게 전달하며 출범식의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