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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다낭시 콘서트: ‘계절의 선율’ 음악회 성황리 개최

3월 29일 저녁에 다낭시 문화영화센터는 다낭 해방 51주년(1975년 3월 29일~2026년 3월 29일)을 기념하여 APEC 공원에서 ‘계절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음악회인 ‘2026 다낭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026년 다낭시 콘서트: ‘계절의 선율’ 음악회 성황리 개최 - ảnh 1다낭 해방 51주년(1975년 3월 29일~2026년 3월 29일)을 기념한 ‘계절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음악회 모습 (사진: VOV)

‘계절의 선율’ 주제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음악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감정의 가교가 되는 다낭시의 역동적인 변화를 담아냈다. 90분 동안 이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술인들과 36명의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연출을 선보였다. 

다낭시에서 온 응우옌 프엉 호아(Nguyễn Phương Hoa)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문화영화센터에서 주최한 ‘2026년 다낭 콘서트 - 계절의 선율’ 음악회를 관람하며 다낭 해방 기념일에 걸맞은 매우 뜻깊은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야외 공간에서 공연이 열린 덕분에 정말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낭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직접 접하고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정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절의 선율’ 음악회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이며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다낭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나아가, 이는 다낭시가 지향하는 ‘음악과 예술의 도시’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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