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은 장관급 원탁회의 1회와 6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되며, 회의·세미나·국제 협력 포럼·기술 전시가 포함된다. 참가자는 약 500~1,000명으로 예상되며, 한국·미국·호주 등 전략적 파트너국의 장관, 국제기구 고위 지도자, 아세안 국가들의 장관뿐만 아니라 스타링크(Starlink), Qualcomm(퀄컴), SK, Huawei(화웨이), 노키아(Nokia), 에릭슨(Ericsson), 비엣텔(Viettel) 등 글로벌 기술 기업의 경영진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AI 제도’라는 주제하에2025년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 행사에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법적 틀 마련과 국제 협력 촉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