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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제 포럼 - 회복과 발전의 기점

11월 24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는 “2021년 경제 포럼 – 회복과 발전의 기점”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각 대표는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 발생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득한 해라고 말했다. 평가 보고에 따르면 베트남은 대부분의 다른 유사 수준 국가보다도 강력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중장기적 경제 전망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 띠엔 록 (Vũ Tiến Lộc)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재정 지원과 신용 대출이 유한하다고 한다면, 시장 개방, 체제 계혁, 절차 감소는 무한하며, 가장 큰 개발 동력입니다. 기업 환경, 체제의 여지를 잘 개발한다면 개발, 장벽 제거, 절차 간소화를 위한 동력을 조성할 수 있고, 이로써 개발 과업에 대한 전 국민적 자원을 동원하고, 사업 건설 진도와 운영 개시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가장 큰 개발 자원이 될 것입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AIPA-46 참석, 지속가능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공동체 건설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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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아세안의회총회(AIPA-46) 의장인 말레이시아 다토 조하리 빈 압둘(Dato’ Johari Bin Abdul) 하원의장과 다토 아왕 베메 아왕 알리 바사(Dato’ Awang Bemee Awang Ali Basah) 말레이시아 상원의장의 초청을 받아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Nguyễn Thị Thanh Nga) 여사,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46차 아세안의회총회에 참석하고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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