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감염자가 없는 구역인 “그린존”에서는 코로나 방역업무를 보장하기 위한 유관기관의 철저한 관리 하에 생산-경영 활동 일부가 재개되고 있다.
호찌민시 소속 투득(Thủ Đức)시에서 일부 그린존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잘 통제하는 가운데 최근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은 영업을 재개하였다.
껀저(Cần Giờ)현에서도 일부 생산업체가 점진적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10월 19일 오후, 하노이 베트남 국립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베트남 추계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는 각 전시관 시공 진도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상품들이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들로 엄선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