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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요소 198톤 실은 선박, 인천항 입항

한국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7일 인천항에 요소 198톤을 실은 세인트 메리(ST. MARY)호가 입항했다.세인트 메리호는 지난 11일 오전 8시께 베트남 호찌민항에서 출항했으며, 17일 오후 7시 10분께 인천항에 입항했다. 이후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1번 선석에 접안한 뒤 오후 8시께 하역작업을 시작했다.이번에 들어온 요소는 수입업체에서 반입 후 차량용 또는 산업용 요소수 생산 결정 예정이다.해수부는 산업부 등 관계부처, 해운협회, 국적선사 등과 함께 요소(수)의 해상 운송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세인트 메리호와 같이 전국 항만에 입항하는 요소(수) 적재 선박이 적기에 입항할 수 있도록 선석을 우선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베한타임즈

베트남, 미국 후추 수입 시장 점유율 80% 이상 차지

베트남, 미국 후추 수입 시장 점유율 80% 이상 차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따르면 2026년 1월~7월 미국은 약 5만 4,900톤(4억 700만 달러 규모)의 후추를 수입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산 후추 수입량은 4만 4,100톤 이상으로 3억 3,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물량 기준 베트남의 시장 점유율은 기존 69%에서 80.4%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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