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보건부 응웬타잉롱 (Nguyễn Thanh Long) 장관 권한대행은 팬데믹이 2021년 말까지 계속될 수 있다는 여러 예측을 인용하면서, 이는 베트남이 늘 팬데믹과의 전투태세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응웬타잉롱 장관은 신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 미발생 40여 일이 넘었지만 재확산 위험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건업계는 베트남의 팬데믹 재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항상 방역 대비 태세를 가져야 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