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2025년 말까지 호찌민시 당국은 빈곤가구, 준빈곤가구의 임시건물과 노후 주택을 100% 없애고 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집 건축이나 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호찌민시는 껀저(Cần Giờ)현과 냐배(Nhà Bè)현(한 채에 9천만 동(3,600달러)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정의의 집’ 건설비용은 한 채에 8천만 동(3,200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325가구의 빈곤 및 준빈곤 가구를 위한 신축 및 수리 경비는 총 15조 8,760억 동(64만 달러 해당)으로 예상되며 올해 안에 지출을 통해 2025년 4월 30일 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