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따라 2030년 기준 베트남은 적절한 지역에 1~2개의 새로운 임무단을 파견하고, 고위직 1개 직위에 개인 자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30년 이후에는, 유엔이 요청할 경우 파견이 가능한 제2급 또는 제3급 부대를 유엔 평화유지 역량 준비 시스템(PCRS)에 따라 3~7개 등록하고, 최소 2개 이상의 고위 개인직에 지원 및 선발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5월부터 지금까지 베트남은 약 1,100명의 사령관과 전문 군인을 남수단, 중아프리카공화국, 아비에이 지역 그리고 유엔 본부 등에 파견해 왔다.